“지금부터 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빵야”
2023.02.08 by 그림씨
“여러분의 아픔과 고통을 그 누가”-「노스체」(황정은 작/윤성호 연출)
2023.02.08 by 그림씨
당신의 안녕이 나의 안녕이다
2023.02.06 by 그림씨
네 눈썹대신 오늘밤, 아빠 머리가 하얗게 세겠구나
2023.02.04 by 그림씨
순종에 대한 유감.
2023.02.02 by 그림씨
묵음,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 (사이)
2023.01.31 by 그림씨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는 세상에서의 연속극
2023.01.31 by 그림씨
극장 안 메시지의 정체
2023.01.31 by 그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