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치고 더 아프고 싶은 사람은 없다
2023.05.28 by 그림씨
꽃씨는 싹을 언제 틔울지 약속하지 않았다
2023.05.17 by 그림씨
우리가 오가며 하는 일 -시스템을 얼마만큼 이해했느냐에 대한
2023.05.17 by 그림씨
우린 그 봄을 잃어버린 게 아니라 잊어버린 게 아닐까
2023.05.13 by 그림씨
오늘의 창창한 것들이 설치는 이때에: 극단 적의<4분12초>
2023.05.13 by 그림씨
단, 0.00000000000001초도 똑같지 않은
2023.05.13 by 그림씨
곁은 한 숨이 되길 바라면서 나란히 걷는다
2023.05.06 by 그림씨
미안함에 눈이 뜨끔뜨끔
2023.05.04 by 그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