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에 눈이 뜨끔뜨끔
by 그림씨 2023. 5. 4. 01:12
2023.05.02.
단, 0.00000000000001초도 똑같지 않은
2023.05.13
곁은 한 숨이 되길 바라면서 나란히 걷는다
2023.05.06
개인적으로 특별히 튀는 짓을 하지 않습니다
2023.05.04
가장자리에서 내가 이렇게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