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며
by 그림씨 2023. 1. 21. 17:36
안녕하세요. 동시대의 연극을, 다양한 장르의 전시, 공연과 축제를 보러다니는 조훈성입니다.
이곳을 어떤 이야기를 주제로 소통의 공간을 만들 것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이야기를 채우고 여기를 찾는 많은 분들과
재미있고, 의미있고, 감동있는 교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묵음, 다음에 걸음, 그리고 스페이스바 (사이)
2023.01.31